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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무는 아닙니다. 너무 좋아 사자후 공간 정도······.

 

 

2024.12.25 블팡

나는 처음 노래했지만
노래한 것은 내가 아니었다
누구의 가슴에나 이미 있었고
누구라도 받아쓰지 않으면 안 될
우리들 가난한 사랑의 절규였다

인간의 삶이란, 노동이란
슬픔과 분노와 투쟁이란
오래되고 또 언제나 새로운 것
묻히면 다시 일어서고
죽으면 다시 살아나는 것

블팡

#노동의_새벽 #박노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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